강동구
한찬윤
강동현대 15.9억 신고가, 규제 무색하네요
요즘 부동산 투기 단속이나 대출 규제 만평이 돌 정도로 시장 분위기가 팍팍합니다. 정부는 계속 누르겠다는데 서울 집값은 91주째 오르고 있으니 다들 피로감이 큰 듯싶어요. 그런데 강동구 핵심지 실거래를 보면 이런 규제랑은 또 다른 세상 얘기 같습니다 얼마 전 암사동 강동현대홈타운 25평이 15억 9,5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던데요. 1년 전만 해도 12억 원대에 거래되던 곳인데 이렇게 오르는 걸 보면 입지 힘이 무섭습니다 이런 흐름이 천호동 래미안강동팰리스 18억 3,000만 원 거래 같은 기록으로도 이어지는 듯합니다 단속이 심해져도 결국 살 사람들은 가치 있는 곳으로 움직이는 분위기네요. 여기에 강일동 쪽 9호선 연장 지반조사 목격담까지 들리니까 사람들이 더 사려는 것 같습니다 강일리버파크 인근에서 실제 장비들이 보인다는 말이 돌면서 기대감이 실질적인 숫자로 나타나고 있어요. 단기적인 압박이 상승세를 잠시 늦출 수는 있어도 강동구의 견조한 실거래가나 인프라 호재를 꺾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2
댓글2개
2개
- 곧은강아지
진짜 규제만으론 한계가 있어 보여요
- 김은배
강동현대홈타운 25평이 16억 가까이 찍었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1년 사이에 3억 넘게 뛴 건데 대출 막아도 들어올 분들은 다 들어오시나 봐요. 입지가 깡패라는 말이 이럴 때 쓰는 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