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주윤

강동현대 15.9억 신고가와 공공임대 확대

강동구 곳곳에서 신고가 소식이 들리는데 정책 방향은 묘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암사동 강동현대홈타운 25평이 10월 8일에 15억 9,500만원 찍으면서 최고가를 새로 썼던데요. 시장은 이렇게 민간 단지들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데 정부는 세금 늘리고 공공임대 확대하는 데만 집중하는 분위기라 걱정입니다. 특히 고덕역 인근 공무원 임대아파트 부지에 들어서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더 의문이 들어요 상일동 고덕센트럴아이파크가 고숲아보다 시세가 1억이나 높게 형성될 만큼 민간의 브랜드나 고급화된 정주 여건을 선호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 말이에요 이런 흐름을 무시하고 공공 주도로만 밀어붙이면 단지 가치만 떨어뜨리고 세금 낭비만 하는 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거 안정도 좋지만 개인의 재산권과 자산 형성 기회를 보장하는 게 먼저 아닐까요 실질적인 주거 개선 없이 공공 의존도만 높이는 방식은 강동구가 하이엔드 주거지로 가는 길을 막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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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점잖은흰곰

    세금은 세금대로 걷고 정책은 시장이랑 거꾸로 가니 답답하죠. 재산권 침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