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최종지

강동현대 15억 돌파, 둔촌이 쌌네요

둔촌주공 분양가가 13억이라고 다들 비싸다던 때가 불과 몇 년 전인데 요즘 강동구 분위기 보셨어요? 그때는 주방 창문이 가깝네 어쩌네 하면서 말도 많았는데 지금 시세 보면 그게 다 화폐 착시였나 싶네요. 공사비는 계속 뛰고 이제 서울 안에서 그 가격에 새 아파트를 다시 지을 수 없다는 말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하... 실제로 암사동 강동현대홈타운 25평이 2026년 10월 8일에 15억 9,500만 원으로 신고가를 찍었던데요 2025년 9월까지만 해도 12억 원 초반이면 사던 곳인데 1년 좀 지나서 둔촌 분양가를 훌쩍 넘긴 거죠 ㅠㅠ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두거나 호가를 안 내리는 이유가 다 이런 흐름 때문인가 봅니다 천호동 래미안강동팰리스 34평도 2026년 10월 10일에 18억 3,000만 원에 거래된 거 보니까 이제 강동구 시세가 한 단계 올라선 것 같아요. 중개사 상담을 받아봐도 13억이라는 숫자는 이제 다시 보기 힘든 저점이 됐다고 하시던데요. 헉 소리 나는 가격이지만 서두르지 않으려 해도 자꾸 마음이 조급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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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붉은곰

    13억이 바닥일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