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현대홈타운 암사역사공원역 초역세권 입지라 생활 동선이 예술이네요
진짜 고민인데요. 암사동 강동현대홈타운 여기는 단지 밖으로 나오자마자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냥 조용한 동네 느낌이었잖아요? 근데 이번에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 1번 출구 딱 생기고 나니까 동선이 기가 막힙니다. 역이 단지 바로 옆에 붙어버리니 출퇴근 퀄리티 자체가 급이 올라간 게 체감되거든요. 주말에 슬슬 걸어서 암사역사공원 산책 가는 것도 이 동네만의 특권임. 단지 규모가 570세대 정도라 아주 크진 않아도 장보기나 대중교통 접근성만큼은 주변에서 제일 알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프라가 이 정도로 받쳐주는데 그동안 너무 저평가였던 거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결국 입지 좋은 곳은 시장이 먼저 알아보고 신고가로 대답하더라고요. 지금 이 정도 편의성이면 33평대에서 조만간 사고 한 번 칠 것 같은 예감이 빡 듭니다. 아마 맞을걸요? 제 눈은 틀린 적이 없어서요.
댓글4개
- 장영한1개월 전
드디어 이 동네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역 생기고 나서 확실히 공기가 다릅니다.
- 보람찬펭귄1개월 전
실거주 환경은 좋은데 500세대급이라 단지 내 상가가 좀 아쉽지 않나요? 전 차라리 대단지가 낫더라고요.
최우영1개월 전위에 분, 여기는 단지 상가보다 역 주변 인프라가 바로 코앞이라 대단지 부럽지 않던데요. 직접 가보시면 생각 바뀌실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약빠른두더지1개월 전
2004년식인데도 암사역사공원역 1번 출구 호재를 직격으로 받으니 확실히 대장주 포스가 나네요. 역시 부동산은 첫째도 둘째도 입지임.
- 깨끗한수달1개월 전
요즘 암사동 분위기 무섭긴 하더라고요. 저도 얼마 전에 임장 다녀왔는데 33평 매물 벌써 귀해진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