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김진경
1개월 전

강동역신동아파밀리에 10년 차 관리 상태와 실거주 관찰

오늘 친구 녀석이 구축 아파트 배관 때문에 고생한다는 소리 들으니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도 예전에 연식만 믿고 들어갔다가 수선비로 생돈 날린 기억이 있어서 요즘은 단지 관리 상태부터 보게 됩니다. 강동역신동아파밀리에도 2015년 입주면 이제 딱 10년 차로 접어드는 시점이라 관리가 핵심일 텐데요. 230세대 정도면 규모가 아주 크진 않은데, 외관이나 공용부 배수 같은 디테일이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지 궁금함. 제가 쓱 둘러봤을 때는 층간소음 방음 성능도 괜찮다는 평이 많고 겉은 짱짱해 보이더군요. 그래도 연식이 쌓이면 엘리베이터 대기나 관리비 효율에서 차이가 확 벌어지거든요. 이 정도 연차면 관리소 역량이 실거주 만족도의 8할은 결정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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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훈이
    1개월 전

    여기는 주상복합치고 층간소음은 확실히 조용한 편이에요. 저도 예전에 소음 때문에 고생하다 왔는데 여긴 만족함.

  • 류훈우
    1개월 전

    2015년생이면 아직 배수나 배관 걱정할 단계는 아니죠. 관리도 이 정도면 깔끔하게 잘 되는 편이라 봅니다.

  • 늠름한사슴
    1개월 전

    근데 세대수가 좀 적어서 장기수선충당금 모이는 속도가 괜찮을지 그게 좀 걸리긴 하더라고요.

    김희미
    1개월 전

    이분 말씀이 맞아요. 규모가 작으면 나중에 큰 수선 들어갈 때 한 번에 부담 확 올 수도 있음. 미리 체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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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생쥐
    1개월 전

    강동역이랑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게 너무 사기라 다른 단점들은 다 상쇄되는 느낌임. 관리는 뭐 무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