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우한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 입주 2년 차에 본 관리 상태

천호동에서만 꽤 오래 살았는데 벌써 이 단지도 입주한 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장 보러 나갔다가 단지 한 바퀴 돌아봤는데 외관은 아직 신축 느낌 그대로 깔끔하더라고요. 999세대 정도 되는 규모라 그런지 조경 관리도 이 정도면 꽤 신경 쓰는 편인 것 같습니다. 2024년 입주 때랑 비교하면 확실히 단지 안팎이 정돈된 게 눈에 보여서 주민으로서 뿌듯하기도 해요. 요즘 전월세 계약 갱신 시즌이라 주변 시세도 확인해보고 이웃들 얘기도 좀 들어봤거든요. 아직 수선충당금 크게 쓸 일은 없겠지만 배관이나 결로 같은 큰 하자 얘기는 안 들리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관리 상태가 계속 잘 유지되느냐 아니면 연식 쌓이면서 평범해지느냐는 결국 주민들 관심도에 달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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