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 실거주 만족도는 주차랑 구조가 결정할듯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의견이 달라서 밤새 고민하다가 글 써봐요. 이번에 9월 입주 시작한 강동밀레니얼중흥S-클래스 보러 다녀왔거든요. 결국 신축이라 그런지 외관부터 설레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직접 가보니 999세대라 단지 규모도 꽤 크고 브랜드 느낌도 깔끔했어요. 실제로 34평 구조를 보니까 확실히 요즘 평면이라 시원시원하게 잘 빠졌단 느낌?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세대당 주차가 1.2대라 조금 타이트할까 봐 걱정은 돼요. 총 1,202대라는데 밤늦게 퇴근하면 자리가 넉넉할지 그게 제일 걸리네요. 근데 여기서 걸리는 게 주상복합이라 일반 아파트랑 관리비나 쾌적함이 다를까 싶구요. 친구는 신축이라 무조건 삶의 질 수직상승이라는데 저는 자꾸 주차난이 눈에 밟혀요. 한 발 더 들어가면 지역난방이라 겨울 관리비는 좀 세이브되지 않을까 기대도 들어요. 아무튼 첫 내집마련이라 그런지 작은 거 하나하나가 다 떨리고 불안하네요. ps. 혹시 여기 입주하신 분들 지하주차장 진출입로 좁지는 않은가요?
댓글5개
- 기다란생쥐1개월 전
신축은 주차 1.2대면 무난한데 주복 특유의 구조가 호불호 갈릴 순 있겠음
- 박리명1개월 전
저도 30대라 그 설레는 마음 백번 이해가요ㅠㅠ 중흥이면 내부 자재는 나쁘지 않게 썼을거에요!
- 젊은돌고래1개월 전
주차 1.2대면 밤 11시 넘으면 이중주차 생길 수도 있겠네요. 근데 천호역세권 신축인데 그정도 불편함은 감수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봐요. 999세대면 관리비도 생각보다 n분의 1 돼서 괜찮을걸요? 일단 실거주 만족도는 구축이랑 비교불가입니다.
- 지혜로운북극여우1개월 전
지역난방이라 확실히 겨울에 뜨끈하게 지내도 부담 적어서 좋을듯함
- 외로운삵1개월 전
강동밀레니얼 정도면 천호동 대장급인데 부럽습니다... 구조 잘 빠졌으면 그냥 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