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윤경민
강동롯데캐슬 21.7억 신고가와 갭 메우기
강동롯데캐슬퍼스트 40평이 21.7억 찍은 거 보고 숫자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7월까지 19억대였는데 한 번에 2억 가까이 뛴 신고가가 나왔네요 명덕초 학군 선호도가 원래 높았지만 이 가격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수준인가 궁금해집니다 인근 고덕그라시움 25평 시세가 21.9억까지 올라온 걸 보니 납득이 가기도 하고요. 대단지 대형 평수가 옆 단지 신축 소형이랑 가격이 붙으면서 갭 메우기가 시작된 걸까요? 평당가로 치면 그라시움보다 낮아서 중대형 찾는 수요가 이쪽으로 붙은 것 같습니다 이런 흐름 뒤에는 2년 뒤 개통할 9호선 고덕역 급행 호재가 깔려 있는 거겠죠 강일동 연장까지 생각하면 단순 반등을 넘어서 교통 가치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시점 같습니다. 학군지에 급행 환승역이라는 무기까지 더해지니 지지선은 확실히 다지는 느낌네요. 실거주 가치가 재평가되면서 중대형 선호 현상이 당분간 계속될지 지켜보려 합니다. 다만 단지별로 관리비 차이가 좀 있고 주차 여건도 달라서 꼼꼼히 따져봐야 겠어요 KB 시세가 19억대라 대출 한도가 실거래를 못 따라가는 점이 실제 매수엔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금 여력이 충분해서 대출 제약을 버틸 수 있느냐에 따라 이번 신고가 안착 여부가 갈릴 것 같네요
1
댓글1개
1개
- 메마른비버
40평이 먼저 치고 나가는 건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