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늠름한코알라
3개월 전
강동롯데캐슬퍼스트 40평대 고민하다가 셔세권 매력에 푹 빠졌어요
자녀 교육 때문에 고민하다가 송파에서 강동으로 눈을 돌려봤는데, 여기 정말 살기 좋네요. 강동롯데캐슬퍼스트 40평대 호가가 지금 20.5억에서 22억 정도라길래 남편이랑 주말에 단지 한 바퀴 돌고 왔거든요. 3,226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안이 공원 같고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어요. 사실 처음에는 연식이 좀 있어서 망설였는데 상일동역 쪽으로 삼성전자랑 하이닉스 셔틀버스가 다닌다는 얘기에 마음이 확 기울더라고요. 소위 말하는 '셔세권'의 힘이 이런 건가 싶을 정도로 출퇴근하는 분들 만족도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맞벌이 20년 차인 저희 부부한테는 이런 직주근접 메카라는 점이 정말 큰 위안이 되거든요. 암사역사공원역도 코앞이라 잠실까지 11분이면 간다니 교통은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아이들도 피아노랑 줄넘기 학원 정도만 다니는 편이라 단지 내 커뮤니티나 주변 환경이 더 중요했는데, 직접 와보니 문정래미안이나 다른 후보지들보다 우리 가족 색깔에 딱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음. 좌절만 하던 마음이 이 동네의 따뜻한 공기를 마시니 이제야 좀 풀리는 기분이라 조만간 계약서 쓰러 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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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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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나3개월 전
셔틀버스 정차하는 게 은근히 삶의 질을 수직 상승시켜주죠.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김영성2개월 전
맞아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이웃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단지 관리가 정말 잘 돼서 대만족 중이에요. 조만간 이웃으로 봬요! ^^
- 최규인2개월 전
강동롯데캐슬퍼스트 40평대면 실거주로 끝판왕임. 셔세권은 진심 무시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