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용감한강아지
1개월 전

강동구 불패 단지 조건은 일자리랑 한강뷰에 답 있음

상암 신고가 소식 들으셨나요? 마포가 한강변 업무지구 입지로 17.5억 찍었다는데, 우리 강동도 만만치 않네요. 지금 고덕 대장주 국평 시세가 26억이라는 얘기도 돌고 있거든요. 결국 인구 줄어도 살아남을 곳은 일자리죠. 고덕비즈밸리에 이케아랑 JYP 신사옥 같은 굵직한 기업들 들어오는 거 보면 답 나옵니다. 이런 양질의 일자리가 뒤를 받쳐줘야 하방 경직성이 생기거든요. 교통도 9호선 연장되면 강남 접근성이 아예 달라집니다. 지금은 좀 멀게 느껴져도 급행 뚫리는 순간 직주근접 가치는 폭발할 수밖에 없어요. 출퇴근 시간 10분 줄어드는 게 얼마나 큰지 직장인들은 다 알죠. 여기에 한강 조망권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죠. 선사현대 28층 남서향 같은 한강뷰 매물은 이미 20억 넘게 거래됐다는데... 초고령화 시대일수록 이런 쾌적한 환경 갖춘 희소 입지가 불패 자산이 될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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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즐거운벌새
    1개월 전

    비즈밸리 입주 시작하면 고덕 쪽은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점프할 것 같긴 해요.

  • 권가승
    1개월 전

    선사현대 한강뷰가 진짜 깡패긴 하죠. 구축이어도 20억 넘게 거래되는 건 다 이유가 있음.

    다정한북극여우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에 동의해요. 리모델링 이슈까지 붙으면 선사현대 잠재력은 마포 웬만한 단지보다 나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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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운강아지
    1개월 전

    9호선 연장이 핵심인데 공사 지연되는 거 보면 아직은 좀 보수적으로 봐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