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활발한강아지
3개월 전

감성파 와이프는 고덕 아이파크, 수치 따지는 저는 그라시움이네요

오늘 와이프랑 이마트 장 보러 갔다가 근처 단지들 가볍게 한 바퀴 돌고 왔어요. 그냥 가본 건데 생각보다 두 단지 느낌이 너무 달라서 좀 놀랐습니다. 와이프는 고덕 아이파크 단지 조경이랑 그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에 푹 빠졌더라고요. 여기는 최근에 34평이 21억 5,500만 원까지 신고가 찍었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연식은 좀 있어도 관리가 잘 돼서 그런지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 보여요. 근데 저는 아무래도 수치나 인프라를 먼저 보게 되더군요. 고덕 그라시움은 4,932세대라는 규모부터 압도적이고 최근 실거래도 25억 4,500만 원이나 하잖아요. 특히 상일동역 쪽에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셔틀버스 서는 거 보니까 직주근접 메리트가 확실해 보였어요. 와이프는 동네 분위기가 중요하다 하고, 저는 나중에 팔 때 생각해서라도 대단지 대장주로 가야 하지 않나 싶어 의견이 좀 갈리네요. 사실 어디를 선택해도 강동구 안이라 생활권은 비슷할 것 같아요. 결국 가족이 행복한 곳이 정답이겠죠? 그냥 생각나서 공유해봐요.

5

댓글
5개

  • 김기영
    3개월 전

    아이파크가 조경은 진짜 예쁘죠. 와이프분 안목이 높으시네.

  • 전용훈
    3개월 전

    그라시움 25억 넘은 거 보면 역시 대단지가 깡패긴 합니다. 저라도 고민될 듯요.

  • 김한선
    3개월 전

    셔세권 무시 못함 출퇴근 시간 20분만 줄어도 삶의 질이 확 달라지거든요 저는 무조건 그라 추천합니다

  • 김선강
    3개월 전

    실거주는 와이프 말 듣는 게 가정 평화에 이롭습니다. 경험담이에요.

  • 오경배
    3개월 전

    둘 다 좋은 단지라 행복한 고민이시네요! 고덕은 계속 좋아질 일만 남았음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