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이규
GBC 재개랑 역삼 1구역 보니까 강남 독주는 확정이네요 고민입니다
단순한 빌딩 하나가 아닙니다. GBC 재개는 강남의 동남진 축이 완성됐다는 신호탄이에요. 삼성동에서 잠실까지 이어지는 이 거대 업무 벨트를 보면 ㄹㅇ 소름 돋죠. 이 엄청난 일자리를 누가 다 받아낼까 고민했는데 결국 답은 정해져 있더군요. 테헤란로 핵심 배후지인 역삼 1구역이 1,987세대 규모 민간도심복합사업으로 추진 중이라는데 여기서 계속 존버하는 게 맞겠죠? 역삼동 656번지 일대가 최고 36층 대단지로 바뀌면 강남의 주거 중심이 또 이동하겠죠. 사실 의료나 교육 인프라 생각하면 강남을 떠나기가 참 힘들긴 합니다. 저도 세브란스 가깝고 대치 학원가 라이딩 편한 것 때문에 발이 묶여 있거든요. 대치 은마 월세가 보증금 1억에 300씩 찍히는 거 보면 뭐 하여튼... 인프라 가치는 숫자가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주민들 연령대도 고소득 직장인이 많아서 단지 분위기도 아주 점잖고 깔끔하거든요. 업무지구 확장이 결국 주거지 가치를 밀어 올리는 선순환 구조 속에 있다고 봅니다. 강남의 독주 체제는 아마 더 공고해질 것 같은데, 제 생각이 틀렸다면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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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고마운판다
ㄹㅇ 강남은 인프라가 깡패죠. 세브란스 슬세권인 게 진짜 부럽네요.
- 엄청난산양
역삼 1구역은 진짜 위치가 사기네요. GBC랑 연계되면 파급력 장난 아닐 듯요. 줍줍 기회 오려나ㅋㅋ
- 게으른개미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역삼동 쪽도 조용히 바뀌고 있네요. 이런 게 진짜 정보죠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