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변빈연
68층 57개월... 이게 기술로 가능한가요?
와이프는 브랜드가 최고라는데 저는 대출 이자 생각하면 공기 단축이 너무 절실하네요... 68층 57개월 완공이 입바른 소리인지 따져봤습니다. 부르즈 할리파나 롯데월드타워를 지은 DOKA의 자동화 기술이 핵심이라더군요. 크레인 없이 유압으로 거푸집을 올리는 시스템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DL이앤씨가 제안한 1,139만 원 공사비도 이 속도가 전제겠죠. 기술로 시간을 산다는 게 이런 건가 싶어 설레기도 하네요. 공기 지연되면 월 원리금만 550만 원 넘게 깨질 텐데 기술력이 답일까요? 확실한 시공 솔루션이 우선일까요, 아니면 현대 갤러리아 같은 브랜드 네임이 우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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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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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린희
대출이자 무서워서 공기 단축은 필수라고 봅니다...
- 노란치타
와이프는 갤러리아 이름이 더 예쁘다는데 저는 기술력이 더 믿음직스럽네요.
- 약빠른청설모
원리금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공기 1년 늘어날 때마다 월 450씩 더 내야 하더라고요. 브랜드도 좋지만 내 주머니 사정이 제일 중요하죠... 기술력으로 공기 단축 확실히 해줄 곳이 어딜지 고민입니다.
- 잘난강아지
에휴, 30대에 강남 진입은 꿈도 못 꾸나 싶다가도 이런 기술 보면 또 설레네요.
- 박욱솔
68층 랜드마크는 기술 없으면 무조건 하자인 거 다들 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