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혜다
1개월 전
현대10,13,14차 학군과 영동고 진학 실적으로 본 실거주 가치
압구정 현대10,13,14차는 1987년 입주 이후로 벌써 40년 가까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래된 단지라 주거 환경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학군만큼은 데이터가 증명하는 곳이죠. 단지에서 압구정초등학교까지 도보로 500미터 정도면 닿는 거리입니다. 압구정중이나 신구중도 직선거리 600미터대라 중학교까지는 통학권이 꽤 안정적으로 보이더군요. 초품아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인접해 있다고 판단됩니다. 실제로 인근 영동고등학교의 2026년 진학 실적을 보면 의대 22명에 서울대 7명이 갔더군요. 치대 3명까지 포함하면 한 해 입시 결과가 상당히 압도적인 편입니다. 이런 수치들이 결국 압구정 학군의 하방을 지지하는 핵심 근거가 아닐까 싶네요. 지금 시장을 요약하자면 '인프라의 가치는 연식을 이긴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다만 제가 실제 배정 초등학교의 통학로 안전성까지는 다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거주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에 아이들 등굣길이 실제로도 안전한지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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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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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씩씩한여우1개월 전
영동고 실적은 진짜 매년 놀랍네요. 의대 22명이면 웬만한 지방 일반고 전교권 다 합친 수준입니다.
- 최강석1개월 전
압구정초 통학길은 중간에 큰 길 하나 건너야 해서 저학년 때는 부모님들이 신경 좀 쓰셔야 할 거예요.
고종루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대로변 통학이 변수긴 한데, 이 동네는 워낙 학구열이 높아서 그 정도는 감수하고 들어오시더라구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진안1개월 전
주차 0.99대라 밤에 이중주차 심할 거 같은데 학군 하나 보고 버티는 건가요? 저는 좀 회의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