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승안
한양3차 하락에 래미안대치팰리스 호가까지 흔들리는 이유
압구정 한양3차 63평형이 최고가보다 9억이나 빠진 68.5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강남 상징인 압구정에서 이런 큰 폭의 하락 거래가 터지니 대치동 대장인 래미안대치팰리스도 호가 하향 압박을 피하기 어려운 분위기임. 실제로 대팰 37평형이 작년 말 53억 찍고 올해 7월 47억에 거래된 걸 보면, 실거주 가치와 별개로 투자 심리는 확실히 위축된 게 보여요. 여기에 임대사업자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까지 소급 폐지되면서 매물 소화가 안 되면 호가는 더 밀릴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보유세 공제액 원복보다 임사자 혜택 폐지 충격이 더 큰 분들에게는 지금이 가장 고통스러운 구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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