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날카로운삵

한솔마을 33평 전세 갱신가 8억 초반인데 이동할지 고민되네요

솔직히 일원동 한솔마을 정도면 실거주 만족도는 검증된 곳이죠. 예전부터 조용하고 학군지 접근성 좋아서 눈여겨보던 단지인데 시세가 참 묘하네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까 33평 전세 갱신권 쓴 계약들이 눈에 띕니다. 9월 4일에 8억 1,900만원에 찍힌 것도 있고, 8월 18일에는 8억 7,000만원에 갱신된 건도 확인되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나와 있는 33평 전세 호가를 보면 평균 8.8억에서 9.15억 사이입니다. 실거래 찍힌 8억 초반대랑 비교하면 확실히 갭이 벌어져 있는 상황이라, 갱신권을 안 쓰고 새로 계약하려면 자금 부담이 꽤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 자녀 교육이나 주변 인프라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이 없긴 한데 고민이네요. 갱신권으로 8억 초반에 묶어두는 게 지금 시장 상황에선 최선일지, 아님 자금 좀 더 보태서 아예 신축급으로 눈을 돌려야 할지 따져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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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가냘픈사막여우

    저 동네는 한번 들어가면 잘 안 나오죠. 8억 초반이면 가성비는 최고인 듯합니다.

  • 뼈저린토끼

    호가는 9억 넘게 나오는데 실거래는 또 다르네요. 근데 연식 생각하면 수리 상태가 변수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