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아솔
한강뷰 무새들은 모르는 강남 내륙의 진짜 무서운 점
한강뷰... 솔직히 한 달만 좋지, 애들 교육이랑 직장 생각하면 강남 내륙이 정답 아닌가요? 요즘 비강남권 한강뷰만 보고 들어갔다가 교통 체증에 시달리는 분들 꽤 보이는데, 이건 입지의 본질을 놓친 거죠. 반면에 대치동 은마는 보증금 1억에 월세가 300만 원 수준이고 잠실 엘스는 400만 원을 훌쩍 넘는다는데 이게 ㄹㅇ 현실입니다. 인프라랑 학군이 받쳐주니까 임대수요가 미쳤고, 이게 결국 집값을 지탱하는 펀더멘털이 되는 거거든요. 입지의 힘이라는 게 결국 직주근접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개포 디퍼아만 봐도 삼성전자 셔틀 타면 기흥이나 화성 사업장까지 30~40분이면 끊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자취할 때 역에서 멀어서 고생하다가 역세권 신축 오니까 삶의 질이 수직 상승했거든요. 주말에 집에서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것도 동네 인프라가 좋아야 가능한 일이죠. 한강뷰 뜯어먹고 살 것도 아니고, 애들 학교랑 내 출퇴근이 제일 중요합니다. 결국 자산 가치의 본질은 조망권 같은 감성이 아니라 행정 서비스와 학군, 그리고 교통망 같은 실질적인 인프라에 있습니다. 이런 탄탄한 수요가 뒷받침되지 않는 조망권은 거품이 빠질 때 가장 먼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는 걸 잊지 마세요. 중간에 글 잘 못 써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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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1개
- 예쁜코끼리
ㄹㅇ 한강뷰는 딱 일주일 가면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