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산뜻한코끼리
토허제 묶인 대치 미도가 은마보다 기대되는 이유?
대치동 학군은 역시 숫자가 깡패네요. 올해 서울대 합격자만 295명이 나왔다는데 중랑구랑 60배 가까이 차이 나는 거 보면 대치 미도가 왜 대장인지 알겠습니다. 근데 잠삼대청 토허제 족쇄에 묶여서 기를 못 펴는 게 의외입니다 작년 초에 대치 아이파크 규제 잠깐 풀렸을 때 가격 치솟는 속도 보셨나요. 미도도 그 빗장만 열리면 전고점 회복은 일도 아닐 듯합니다. 옆동네 은마가 분담금 4억 3천만 원 얘기 나오면서 시끄럽던데 미도는 설계부터 급을 높여야죠. 42년 넘은 아파트라 몸테크는 빡세겠지만 재건축 후 가치는 은마를 훌쩍 넘길 거라 봅니다. 대기 수요는 꽉 차 있는데 허가제가 언제까지 발목을 잡을지가 변수네요 당장 실거주로 들어갈 자금력이 되느냐에 따라 나중에 웃는 사람이 정해질 듯합니다.
1
댓글1개
1개
- 정훈다
학군지는 안 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