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박인인

테남 학군지 위상은 하락장에도 끄떡없네요

역시 강남 학군은 테남인가요? 최근 중학교 성적표 보니까 격차가 꽤 명확하네요.. 요즘 강남구 집값이 주간 0.5% 넘게 빠지며 주춤한다지만 학군지는 딴세상 같아요. 서울대 합격자만 295명씩 나오는 동네라 그런지 대치·역삼동 일대 중학교를 향한 학부모들 열기는 여전하던데요 이런 분위기가 숫자로도 나오네요. 대치 아이파크가 토허제 풀리자마자 급등했던 것도 이 탄탄한 학군 수요 때문이었겠어요 대치선경 같은 재건축 단지도 55평 정도 되면 1+1 분양 신청이 가능하다보니 자산가들이 애들 교육시키며 끝까지 버티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저도 재다가 진입 시점 놓치고 고생 깨나 했거든요. 테북 신축들이 들어와도 이 학군 인프라 격차는 좁히기 힘들어 보입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