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허용라

타팰 110억 소식에 디퍼아 보유세 계산해보니 머리 아프네요

최근에 타워팰리스 2차 펜트하우스가 110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뉴스 보셨나요. 강남권 초고가 단지들 가격이 이렇게 뛰면 결국 보유세 과표가 따라 올라갈 수밖에 없어서요.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33평도 7월에 37.3억까지 거래가 됐던데, 작년보다 과세 표준이 꽤 높아질 텐데 다들 종부세 대비는 하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물론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로 강남3구 아파트값이 조금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는 기사도 보이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실거래가가 이미 높은 수준에서 버티고 있어서 재산세나 종부세 부담은 여전할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공동명의 전환이나 일시적 2주택 혜택 같은 절세 기준을 미리 검토해둬야 할 것 같아요. 공시가격 현실화 생각하면 지금처럼 조정 시기에 증여 같은 걸로 가액 낮춰두는 게 아마 맞을걸요? 내년 고지서 나오기 전에 미리 손을 써두는 게 합리적일지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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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민지윤

    33평 37억대면 종부세 꽤 나올 텐데 공동명의 아니면 부담 상당하겠네요.

  • 김예예

    세제개편안 나와도 강남은 워낙 고가라 체감되는 감면 혜택은 별로 없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