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뼈저린오리
타워팰리스2차 813세대 규모가 실거주 동선에 주는 영향
도곡동 타워팰리스2차 입주 고민하면서 단지 규모 위주로 살펴본 내용입니다. 이곳은 총 813세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옆 단지들에 비해 세대수가 적은 편이라 단지 분위기가 상대적으로 차분할 것 같습니다. 세대수가 800세대 남짓이면 엘리베이터 대기나 커뮤니티 붐빔이 덜할까요? 동선이 짧아지는 만큼 지하 1층 SSG 푸드마켓이나 도곡역 직결 통로 이용은 참 편해 보입니다. 규모가 작으면 관리가 더 꼼꼼할 거라는 기대도 생기네요. 반면 세대수가 적어서 관리비 부담이 커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공존합니다. 실제로 관리비는 평당 1.2만 원에서 겨울엔 2만 원도 넘는다니 체크가 필요하겠어요. 지정주차제라 주차 스트레스는 낮겠지만 단지 내 시설의 다양성은 대단지보다 아쉬울 수 있겠네요. 조용한 실거주 쾌적성을 우선한다면 만족하겠지만 커뮤니티의 화려함을 찾는 분들에겐 체감이 다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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