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2차 46평 18억 갱신권 쓸까요 말까요
도곡동 타워팰리스2차 거주나 진입 고민하시는 분들 요즘 분위기 어떤가요? 어디 부동산 카페에서 글을 좀 찾아봤는데, 최근에 46평 전세 갱신권 쓴 실거래가 18억에 찍혔더라고요. 2026년 7월 23일 계약 기준인데, 이 수치를 보면 확실히 기존 세입자분들은 눌러앉는 분위기가 강해 보입니다. 실제 매매 호가는 46평 기준으로 평균 38억 3,800만원 선인데 전세 18억이면 갭 차이가 꽤 벌어져 있거든요. 단지 정보를 뜯어보면 813세대에 세대당 주차가 무려 2.92대라 주차 스트레스는 전혀 없는 곳이죠. 2003년식이라 연식은 좀 됐어도 도곡동 인프라나 관리 상태 생각하면 대체재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66평형이 주력인 대형 위주 단지라 커뮤니티 품격 유지되는 것도 무시 못 할 장점이라 봐요. 문제는 갱신 이후의 임대료 수준인데, 18억이라는 숫자가 지금 시장에서는 나름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주변 신축 전세가 워낙 높게 형성되다 보니 20년 차 주상복합의 감가상각을 고려해도 평당 가격이 메리트 있거든요. 다만 갱신권 소진 후에 튀어오를 시세를 생각하면 지금 아예 매수로 돌아서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결국 주차나 생활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하면 18억 갱신은 무조건 이득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만 자산 가치 상승분까지 고려한다면 호가 37억 4,000만원~40억 사이의 매물을 잡는 게 장기적으로는 안전할 것 같아요. 저는 일단 갱신권 쓰면서 시장 모니터링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다들 비슷한 고민 하실 듯 합니다.
댓글5개
- 용감한독수리1개월 전
세대당 주차 2.9대면 강남에서도 독보적이죠. 전세 18억이면 살만함.
- 부드러운홍학1개월 전
갱신권 쓰시는 게 답인 듯. 나중에 나갈 때 생각해도 타팰은 수요 꾸준해요.
- 김규현1개월 전
46평 18억이면 평당 전세가가 4천 조금 안 되는건데 요즘 신축들 생각하면 가성비는 확실히 나옵니다. 관리비 생각해도 실거주 만족도는 타팰이 압승이죠.
- 정솔태1개월 전
호가랑 갭이 좀 있어서 매수는 신중해야 됨
- 김원성1개월 전
저도 도곡동 보는데 타팰2차는 관리 상태가 너무 좋아서 연식 체감이 안 되더라구요. 18억이면 갱신하고 버티는 게 상책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