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2차 지역난방이 관리비 부담 덜어줄까요
저는 그냥 평범한 30대 직장인인데요. 요즘 부쩍 집값 오르는 소식 들릴 때마다 이번엔 정말 놓치지 말자고 매일 다짐하거든요. 도곡동 타워팰리스2차를 실거주 목적으로 진지하게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주상복합이라 관리비가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근데 여기가 2003년식인데도 지역난방 방식을 쓰고 있잖아요? 보통 주상복합은 중앙난방이면 관리비 폭탄 맞기 십상이라길래 이 부분이 참 궁금했어요. 실제로 지인한테 물어보니 평당 관리비가 보통 1.2만원에서 1.5만원 정도 나온다더라고요. 66평형 기준이면 매달 기본으로 나가는 돈이 꽤 되는 셈이죠. 여름이나 겨울엔 2만원 이상으로 훌쩍 뛸 수도 있다는데, 지역난방이라 그나마 조절이 가능한 건지 아니면 단열 문제로 어쩔 수 없는 건지 궁금해요. 아이 계획도 있고 나중에 개일초등학교 배정까지 생각하면 참 포기하기 힘든 단지인데, 매달 고정비가 무서워서 멈칫하게 되네요. 그래도 세대당 주차가 무려 2.92대나 된다는 점은 정말 큰 메리트 같아요. 관리비만큼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면 힘들어도 결국 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3개
- 너그러운삵1개월 전
주차 2.92대는 진짜 압도적이긴 하네요. 관리비 무서워도 실거주 만족도는 높을 듯요!
- 김민루1개월 전
지역난방이어도 주상복합 특성상 일반 아파트보다는 확실히 더 나와요. 제 지인도 겨울엔 관리비 고지서 보고 한숨 쉬더라고요.
- 늠름한오리1개월 전
30대에 타팰2차 고민하시다니 부럽습니다! 아이 학교 생각하면 도곡동만한 곳이 없죠. 관리비는 열심히 벌어서 메꾼다는 마인드로 도전해보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