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느린산양
1개월 전

타워팰리스2차 다양한 평형 구성이랑 구조 활용해보니

오늘 엘리베이터 타다가 관리사무소 공고 보니까 내부 공사 세대가 또 늘었더라고요. 여기가 800세대 남짓인데 평형이 수십 개로 쪼개져 있어서 참 특이하긴 해요. 28평부터 90평 넘는 펜트까지 섞여 있다 보니 집마다 구조나 공간 쓰는 방식이 완전히 제각각이거든요. 제 경우엔 50평대에 살고 있는데 요즘 신축들처럼 방을 쪼개놓은 느낌이 아니에요. 거실이랑 주방 동선이 큼직하게 빠져서 그런지 가구 배치할 때 개방감이 확실히 살긴 하죠. 물론 2003년 입주라 구조가 좀 옛날식인가 싶다가도 막상 60평대 넘는 대형 평수들 들어가 보면 그 웅장한 맛은 요즘 아파트가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평형이 워낙 다양하다 보니 가족 구성원 수에 맞춰서 옮겨 다니는 분들도 꽤 보이더군요. 혹시 평수 넓혀서 이사 계획 중인 분들은 구조 활용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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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안오
    1개월 전

    여기는 진짜 집집마다 구조가 다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죠. 60평대만 가도 거실 개방감은 진짜 압도적이에요.

    김윤현
    1개월 전

    솔직히 연식이 20년 넘어서 구조가 좀 답답하지 않나요? 층고도 낮고 리모델링 안 하면 요즘 신축 평면 못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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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운호랑이
    1개월 전

    관리비가 여름엔 평당 2만 원도 넘게 나와서 헉 소리 나지만... 지정주차 편한 거 생각하면 다른 데 못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