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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래미안 로이뷰, 40억 예산 실거주로 어떨까요?

최근 강남구 아파트값이 주간 0.56% 정도 빠지면서 전반적으로는 하락세가 뚜렷해 보입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40억 안쪽 예산으로 청담동 진입을 고민하다 보면 래미안 로이뷰가 눈에 들어오게 되네요 사실 청담동은 2020년부터 잠삼대청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여 있어서 실거주 없이는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잖아요. 이 규제가 오히려 투기 거품을 빼주는 역할을 해서 실거주 희망자에게는 지금이 꽤 담백한 진입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변을 보면 청담르엘 국평 실거래가가 벌써 48억을 찍었다고 하더라고요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이 상당한데 그에 비하면 로이뷰의 33억 선은 가격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로이뷰는 세대수가 적고 리모델링 단지라는 점이 누군가에겐 걸림돌이 될 수도 있겠네요 소규모 단지 특유의 관리비나 커뮤니티 한계가 실제 살기에 어느 정도 불편할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한강변이라는 입지 희소성은 시장이 흔들려도 자산 가치를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거든요. 게다가 40억 예산에서 7억 가까이 남기면서 청담동 인프라를 누리는 건 실속 면에서 꽤 영리한 선택 같습니다 신축의 화려함보다 입지의 본질에 집중한다면 로이뷰는 자산 방어와 실거주를 동시에 잡는 대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대단지 아파트의 환금성을 최우선으로 따지는 분들이라면 조금 더 신중하게 접근하실 필요는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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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배찬선

    로이뷰는 사실 한강 뷰가 나오느냐 아니냐에 따라 가치가 완전히 갈린다고 봐야죠. 33억 선이면 아마 조망이 아쉬운 매물일 텐데 그럴 바엔 차라리 예산 조금 더 써서 확실한 뷰를 찾는 게 나중에 팔 때도 훨씬 수월하실 겁니다

  • 윤진리

    청담동은 토허제 때문에라도 진입 장벽이 높아서 가격이 단단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