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박라욱
3개월 전
청담자이 56억 신고가에 지방 큰손들 상경, 근데 보유세 100억 몽둥이 무섭네요
원베일리 150억에 청담자이 56억 신고가 찍는 거 보셨나요.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강남 하이엔드 쓸어간다는데 매수세가 진짜 무섭긴 합니다. 근데 이재명 대통령이 100억 넘는 1주택 보유세 때린다고 유튜브 여론조사까지 하니 분위기 묘하죠. 방배동에 거실까지 차 끌고 올라가는 집도 55억 급매로 나왔다던데 원래 95억 하려던 게 깎인 거라니 스케일이 다릅니다. 야근하고 파초선 타고 귀가하면서 역세권 3분 컷 제 집 보며 안도하다가도 이런 세금 뉴스 보면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연봉 인상보다 출퇴근 20분 줄인 게 삶의 질은 더 높았거든요. 근데 1주택자들까지 세금 폭탄 맞으면 결국 직주근접 메리트도 세금이 다 갉아먹는 거 아닌가요. 지방서 올라오신 분들도 세금 무서워서 다시 내려가시는 건 아니겠죠? 저는 일단 막차 타러 갑니다, 세금 걱정 없는 제 집이 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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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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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하마3개월 전
역세권 3분 컷 부럽네요. 저는 연봉 500 오르는 거보다 퇴근 15분 당기는 게 꿈인 사람이라 공감합니다.
- 장훈기3개월 전
지방 큰손들 상경은 진작부터 있었지만 100억 보유세는 선 넘었죠.
- 최빈가3개월 전
청담자이 56억... 하... 제 연봉으론 숨만 쉬고 100년 모아야겠음요ㅋㅋ
- 잘생긴물개3개월 전
방배동 그 자동차 아파트 저도 봤어요. 근데 1주택 보유세 강화는 진짜 주민들 사이에서도 공포 그 자체입니다. 아무리 자산가라 해도 현금 흐름 막히면 답 없거든요. 결국 똘똘한 한 채도 세금 때문에 무너질까 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