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르엘 직접 보니 관리 상태랑 신축 폼이 진짜 압도적이네요
청담르엘 입주하고 이제 어느 정도 짐 정리가 끝났네요. 역시 강남 한복판 신축은 들어올 때부터 기분이 다르긴 합니다. 1,2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관리 주체가 확실해서 그런지, 단지 곳곳이 벌써 체계적으로 돌아가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커뮤니티 시설도 직접 써보니까 기대 이상입니다. 특히 수영장 5레인 규모는 진짜 호텔급이라 주변에서도 부러워하더군요. 주차장 진출입도 투웨이 방식이라 확실히 쾌적해요. 대단지인데도 입구에서 막히는 느낌이 없어서 출퇴근할 때 편하더라고요. 물론 일각에서 단창 구조 때문에 결로나 추위 걱정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아마 세대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요. 근데 이런 신축 초기의 소소한 이슈들은 금방 잡힐 거라 봅니다. 오히려 연식 쌓이면서 관리 퀄리티가 더 올라갈 것 같은 예감이 들거든요. 결국 르엘이라는 브랜드 이름값이 관리 상태에서 증명되는 것 같아요. 이런 게 모여서 나중에 신고가 랠리의 기초 체력이 되는 거죠.
댓글4개
- 활발한꽃게1개월 전
수영장 5레인은 진짜 넘사벽이네요. 부럽습니다!
- 변재기1개월 전
단창 결로 이슈는 뽑기 운이라는 말도 있던데, 그래도 신축이라 AS 센터에서 금방 대응해주지 않을까요?
- 정현솔1개월 전
저도 어제 방문해봤는데 조경이랑 외관 관리 상태가 벌써 수준급이더군요. 청담동 대장주 이름값은 확실히 할 것 같습니다.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에 반영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 윤태진1개월 전
아무리 르엘이라도 단창 구조는 겨울에 좀 춥지 않나요? 관리비도 꽤 나올 텐데 실거주 입장에서 그건 좀 걸리네요.
윤우명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요즘 단열재가 워낙 잘 나와서요. 살아보면 단점보다 신축 프리미엄 장점이 훨씬 크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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