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재미있는박쥐
1개월 전
청담르엘 입주 후 직접 둘러본 실거주 동선과 주변 분위기
어제 퇴근길에 청담르엘 주변을 천천히 한 바퀴 돌아봤습니다. 2025년 11월에 입주를 시작해서 이제는 불 켜진 집들이 꽤 많아졌더라고요. 1,200세대 넘는 대단지가 들어오니 확실히 동네 분위기가 전보다 생동감이 도는 느낌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봉은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코앞이라 아이들 등굣길은 정말 걱정 없겠다는 점이었어요. 다만 단지 밖으로 나와서 장을 보거나 이동할 때의 동선은 개인마다 호불호가 좀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주차는 세대당 1.8대 수준이라 수치상으로는 여유가 있어 보이긴 하더군요. 그래도 출퇴근 시간에는 투웨이 방식 진출입로가 좀 붐빌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도 내년 2월에 헬스장 오픈하고 수영장까지 들어오면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게 많아지겠죠. 현금 흐름 생각하면 진입 시점이 고민되지만, 이 정도 실거주 환경이면 리스크를 감수할 만한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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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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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예1개월 전
봉은초 초품아 하나만으로도 애 키우는 집들은 메리트가 확실하죠. 저도 그 근처 지나갈 때마다 동네가 환해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 날카로운표범1개월 전
세대당 1.8대면 강남 신축 중에서도 주차는 상위권 아닌가요? 투웨이 진출입로 이슈는 입주민들끼리 나중에 협의해서 개선하면 될 문제라고 봅니다.
김민안1개월 전주차 대수만 보고 널널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일 수도 있어요. 요즘은 가구당 차 2대 넘는 집이 워낙 많아서 밤늦게는 상황이 또 다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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