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뛰어난오리
1개월 전

지방 미분양 속에서 디에이치 아너힐즈 신고가 터지는 이유?

요즘 지방 미분양 기사 보면 진짜 무섭죠. 그런데 정작 강남은 딴 세상이라 혼란스럽습니다. 최근에 디에이치 아너힐즈 전용 43평이 53억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재택근무 줄어들고 다시 지옥철 타려니 역세권 신축 가치는 더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이번 2026 세법개정안 내용 보니까 확실히 방향이 보이더군요. 1주택 종부세 공제액을 14억까지 상향해주고 세부담 상한도 5%로 묶어준다는데, 이건 대놓고 다주택 대신 강남 똘똘한 한 채로 모이라는 신호 같아요. 회사 근처는 너무 비싸서 엄두도 안 났는데 이런 규제 완화가 자산 집중을 더 부추기는 꼴이죠. 2029년에는 서울 입주 물량이 연간 1000호 수준으로 급감한다는데 이 정도면 거의 공급 절벽이나 다름없습니다. 공급은 마르는데 개포우성 1·2차 같은 곳은 최고 49층으로 정비구역 지정까지 끝났더라고요. 출퇴근 지옥에서 해방되려면 결국 이런 핵심 입지 재건축을 선점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지방 미분양 리스크 피해서 강남권 보석 같은 단지 잡는 게 결국 승리하는 길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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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권가용
    1개월 전

    디아힐 53억은 진짜 넘사벽이네요... 직장인은 월급 모아선 꿈도 못 꿀 가격입니다.

  • 아름다운치타
    1개월 전

    근데 아무리 강남이라도 지금 50억 넘게 태우는 게 맞나 싶음. 공급 부족은 알겠는데 거품 낀 거 같아서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 바람직스러운벌새
    1개월 전

    재택 끝나고 출퇴근해보니 역세권이 왜 보석인지 뼈저리게 느껴요. 우선미 정비구역 지정된 거 보니까 몸테크라도 해서 들어가야 하나 싶네요. 29년 공급 절벽 오기 전에 확실히 옥석 가리기는 끝내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발 빠르게 움직이는 거 보니 마음만 급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