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약빠른코알라

종부세 14억 상향에 강남 실거주 쏠릴까요?

서울 아파트 재산세가 3조 원을 넘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강남 3구 비중만 1조 6천억 원이라는데 보유세 부담이 정말 만만치 않네요 이런 와중에 종부세 기준을 14억으로 올린다는 개정안이 나오고 있어요. 강남권 진입을 고민하던 분들한테는 꽤 큰 변화가 될 듯싶습니다 강남은 공시가가 높아서 세금 기준 조금만 바뀌어도 매수 심리가 확 달라지죠. 이번에 세부담을 낮춰주면 한 채에 집중하려는 흐름이 더 강해질 텐데. 다만 비거주자는 혜택에서 뺀다고 하니 이제는 진짜 살 집만 찾게 되겠어요 투자만 생각하고 사두기에는 세금 벽이 꽤 높게 느껴질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실거주와 재건축을 다 잡는 단지들에 관심이 더 쏠리는 모양이에요 양재역 쪽 30평대 나홀로 단지들이 27억~28억 선이라는데 가격이 안 빠지는 이유가 있어요 수서 신통기획 추진 중인 신동아나 삼익 같은 곳들도 마찬가지고요.. 실거주 가치가 있는 정비사업지들이 이번 개편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볼 것 같네요 앞으로 2~3년 안에 서울에서 5만 가구 가까이 멸실될 예정이라고 하죠 이주 수요는 쏟아지는데 세제 혜택까지 실거주 위주로 바뀌면 어떻게 될까요? 강남권 핵심 단지들은 공급 부족까지 겹쳐서 하방이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거주 요건을 갖춘 정비사업 단지들로 자산 쏠림이 더 심해질지 지켜봐야겠어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