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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락 경고에도 개포·자곡 신고가 행진

최근 대통령의 집값 하락 발언 이후로 강남권도 진짜 빠지는 건지 궁금하네요 정부에서는 연일 하락을 말하는데 현장 데이터는 딴판이라 참 놀랍습니다. 압구정 신현대12차 100억 거래나 개포자이프레지던스 24평이 10월 19일에 29.6억 찍은 거 보면 보석 같은 입지는 역시 다르네요. 개포 신축들이 이렇게 버텨주면 하락론이 사실 무색해지는 거 아닐까요? 9월 30일에 래미안개포루체하임 46평도 38억으로 최고가를 새로 썼던데요 이런 흐름이 자곡동까지 퍼져서 강남한양수자인 34평이 10월 5일에 22.15억 신고가를 찍었어요 자곡아이파크도 22억대 거래가 붙는 걸 보면 강남권 전반이 견고하죠. 정책 발언 때문에 심리는 좀 눌릴 수 있어도 실제 숫자는 하방이 단단해 보입니다 이런 대기 수요를 보면 신축 선호가 가격을 지지하는 셈이겠어요. 금리가 변수긴 하겠지만 강남 핵심지 희소성은 정말 가치가 아깝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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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혜혜

    실거래 찍히는 거 보면 하락론이 체감이 안 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