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다경

전세 7.3억 돌파와 개포 42억 신고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셋값이 7억 2,898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네요. 39개월 연속으로 오르는 중이라는데 전세 구하는 분들 부담이 정말 크겠어요. 여기에 서울 정비사업으로 2~3년 안에 5만 가구 정도가 이주하고 멸실될 예정이라 집 구하기는 더 팍팍해질 듯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사하려는 사람들이 입지 좋은 곳들 매매가를 떠받쳐주는 듯싶어요 수서 신동아나 한아름 같은 단지들이 서울시 신통기획 자문에 속도를 내는 것도 이런 배경 때문이겠어요 최근 개포주공 5단지가 42억에 신고가 거래된 것도 결국 확실한 자산으로 수요가 쏠린 결과로 보입니다 여기는 2026년 10월에 석면 해체 공사 일정도 잡혀 있어서 사업 가시성이 높으니까요 전셋값은 뛰고 집은 부족해지니 강남권 재건축의 지분 가치가 더 부각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