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늠름한개미

장특공 개편? 결국 압구정 개포 '존버'가 정답인 듯요

장특공 폐지안 때문에 잠 못 주무시던 강남 실거주자분들, 이제 좀 숨통이 트이시나요? 저도 회사랑 가까운 게 최고라 강남권 붙잡고 있는데 실거주 80% 공제 유지 소식에 ㄹㅇ 안도했습니다. 출퇴근 왕복 2시간 넘어가면 진짜 건강 망가지는 거 아시잖아요? 결국 정부가 투자자는 쳐내도 실거주 1주택은 확실히 지켜준다는 건데 이게 시장에는 오히려 더 강한 신호가 될 것 같습니다. 압구정 신현대 35평이 평당 2억 찍고 70억에 거래된 게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개포 경우현도 이번에 추진위 승인 신청 완료됐다는데 이런 알짜 단지들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겠냐고요. 야근하고 단지 근처에서 편하게 저녁 먹는 삶의 질 포기하고 하급지 갈 사람 없습니다. 영끌해서라도 강남 실거주 한 채 꿰차는 게 최고의 절세이자 생존 전략이 된 셈이죠. 출퇴근 30분과 1시간의 삶의 질 차이는 경험해 본 사람만 아는데 진짜 낭비입니다 진심으로. 이 근처 사시는 분들도 이제는 그냥 엉덩이 무겁게 깔고 앉아 '존버'하시는 게 답 아닐까요?

4

댓글
4개

  • 바람직스러운곰

    ㄹㅇ 실거주 1채가 정답입니다.

  • 장훈규

    출퇴근 30분 컷 하려고 영끌했는데 세금까지 쉴드 쳐주니 무조건 존버해야죠ㅋㅋ

  • 이도성

    근데 이거 소급적용 아마 맞을걸요? 예전에도 이런 식으로 뒤통수 친 적 있어서 가물가물한데 잘못된 정보면 알려주세여. 암튼 강남권은 이제 매물 줍줍하기도 힘들 듯.

  • 기쁜밍크

    야근하고 압구정역 내려서 집까지 5분 컷 할 때 그 쾌감... 절대 못 잃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