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름다운산양

잠삼대청 규제 피해 세자율 봐도 될까요?

요즘 강남구 전체 지표가 0.56% 정도 빠졌다는 소식에 다들 조심스러운 분위기긴 하네요 그러다 보니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인 잠삼대청 쪽 규제가 워낙 촘촘하다 보니 인접한 세자율로 눈 돌리는 분들이 꽤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잠삼대청은 실거주 의무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은데 반해 자곡동이나 세곡동은 그런 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하네요. 여기에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소식까지 들리니 예전의 그 조용하던 외곽 동네 느낌은 이제 아닐 것 같습니다.. 코엑스 2배 규모 시설이 들어오면 래미안포레나 강남한양수자인 같은 단지들은 상업 인프라를 바로 옆에서 누리는 셈이거든요. 강남 학군을 공유하면서 교통망까지 확충되는 추세라 입지 변화는 뚜렷해 보이는데, 실거주 만족도와 별개로 철도 개통 속도를 기다릴 자금 여력이 되느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당장 수서역 접근성이 중요한 분들에겐 기회겠지만 철도망 하나만 보고 들어가기엔 긴 호흡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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