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깨끗한물총새
일원동 한솔마을 주변 생활 동선과 일원역 접근성 따져보니?
일원동 한솔마을 쪽은 확실히 동네가 주는 차분한 분위기가 있네요. 데이터상으로 일원역까지 도보 10분에서 15분 정도 잡히던데, 실제 거주 동선으로 보면 매일 걷기에 아주 가깝게 느껴질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대모산이나 공원 접근성이 워낙 좋아서 산책하기는 참 괜찮아 보이는데, 단지에서 나가서 장을 보거나 대중교통 이용할 때의 경사나 보행 환경은 어떤 편인가요? 32년 넘게 자리 잡은 곳이라 동네 인프라는 이미 다 갖춰져 있겠지만, 역에서 단지 입구까지 오는 길이 밤에는 어둡지 않은지도 확인이 필요한 부분 같습니다. 쾌적한 녹지 환경을 보고 들어가는 만큼, 생활 편의시설로 나가는 물리적 거리가 실거주 만족도를 가르는 기준이 되겠네요. 아 근데 일원역 쪽 상가는... 슬리퍼 신고 편하게 다녀올 만한 거리일지 감이 잘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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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리
역까지 10분 넘게 걸리면 사실상 마을버스 타야 할 거리 아닌가요? 강남권에서 도보 15분은 매일 출퇴근하기엔 생각보다 피로도가 클 텐데 동선이 궁금하긴 합니다.
- 영리한홍학
일원동 쪽이 조용해서 좋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