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인기
일원동 한솔마을 배관 정비랑 역까지 도보 거리 따져보니
일원동 한솔마을 쪽 생활 여건을 데이터 위주로 좀 살펴봤는데요 여기가 1994년에 입주해서 벌써 32년이 넘은 단지잖아요. 구축치고는 최근에 급수 배관 교체 공사를 다 끝냈다고 하던데요 녹물 문제는 일단 해결된 셈인데 실제 수돗물 상태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무리 배관을 갈았어도 세대 내부까지 체감이 확 오는지 모르겠어요. 역까지 거리는 일원역 기준으로 걸어서 10분에서 15분 정도 잡아야겠던데요. 이 정도면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운동 삼아 걷기에는 적당한 수준 같습니다.. 다만 주차는 세대당 0.8대 남짓이라 여유 있는 편은 아니에요. 지하주차장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있던데 밤늦게 퇴근하면 주차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일까요? 층간소음 관련해서도 민원이 꾸준히 있었다는 기록이 보여서 좀 걸리네요 그래도 이건 직접 살아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이웃 운에 따라 갈릴 수도 있겠어요 단지 안에 전기차 충전기도 6대 정도 설치 공사 중이라는데, 구축 치고는 실거주 편의를 위해 이것저것 계속 손을 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 정도 인프라 정비 속도면 입주 결정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지 판단 부탁드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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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리
여기가 역에서 아주 가깝진 않아도 주변이 조용해서 실거주 만족도는 나쁘지 않다고 들었어요. 다만 말씀하신 주차는 늦은 시간에는 자리가 빡빡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