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허용라
이 대통령 발언과 압구정 100억 거래
이 대통령이 정권 운명보다 투기 공화국 탈출이 중요하다고 강하게 말했네요 그런데 압구정 신현대12차에서 100억 거래가 터지니까 시장 분위기는 또 딴판입니다. 매도자가 돈을 빌려주는 셀러 파이낸싱까지 써서 규제를 비껴가는 걸 보면 대단하죠. 게다가 대치동 은마도 평형 신청률이 99.1%라는데 주민들 재건축 의지가 정말 빈틈이 없군요. 정부는 집값을 잡겠다지만 현장에서는 핵심지 자산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더 빨라 보여요 규제가 강할수록 오히려 똘똘한 한 채에 대한 갈증만 더 키우는 꼴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책이 시장 본능을 이길 수 있을지 데이터로만 봐서는 아직 판단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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