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꼼꼼한갈매기
1개월 전

은마 5850세대 늘려도 재초환 때문에 수익성 안 나옴

강남 재건축 시장 조감도만 보면 화려한데 현실은 재초환 공포가 지배적임. 최근 세제 개편안 얘기 나오면서 압구정이나 대치동 핵심지에 급매물 하나둘씩 출회되는 분위기임. 은마가 5,850세대 대단지로 간다지만 늘어나는 세대수만큼 재초환 분담금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구조라 조합원들 수익성 계산기 두드려보고 멈칫하는 중임. 고가 주택들 보유세 부담까지 겹치니 매물은 쌓이고 가격 폭등은커녕 조정 들어갈 확률이 높아 보임. 결국 재초환이 수익성 마지노선이라 이제는 묻지마 투자보다 실익 계산 철저히 안 하면 크게 물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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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준우
    1개월 전

    재초환 무서워서 몸테크 하겠음? 분담금 억 단위로 터지면 답도 없음.

    뽀얀산양
    1개월 전

    윗분 말에 동의함. 특히 은마는 사업 기간 길어져서 금융비용까지 따지면 실익 거의 없다고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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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리
    1개월 전

    그래도 대치는 대치임. 재초환 리스크 반영해서 가격 좀 빠지면 그때가 진짜 줍줍 기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