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싱그러운낙타
3개월 전

은마 49층 확정 보니 개포 신축들 긴장 좀 해야겠는데요

결정을 못 하겠어서 진짜 잠이 안 오네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결국 7월 2일에 사업시행계획 인가까지 받아냈잖아요. 드디어 47년 만에 마침표를 찍으러 가는 것 같아서 소름 돋더라고요. 최고 49층에 5,850가구 규모로 들어선다는데 이거 완성되면 강남 스카이라인 자체가 통째로 바뀌는 거 아닐까요? 사실 제가 예전에 은마 매수 타이밍 보다가 분담금 무서워서 살짝 미뤄뒀거든요. 근데 지금 2028년 착공 목표로 속도 붙는 거 보니까 그때 안 잡은 게 너무 후회돼요. 지인들한테도 은마는 상징성 때문에 무조건 우상향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었는데, 막상 제가 실천을 못 하니까 속이 쓰려서 미치겠음. 지금이라도 은마 몸테크 들어가서 49층 랜드마크 입주권을 확보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이미 검증된 개포래미안포레스트 26평 30.8억 신고가 찍은 거 보고 그쪽으로 안전하게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결국 대치동 대장 입지는 안 변할 텐데 2028년 착공 전이 진짜 마지막 진입 기회라는 생각만 들어요. 이미 인가 났으니 프리미엄 더 붙기 전에 무조건 은마로 배팅하는 게 정답일까요? 아니면 인테리어 좀 해서 실거주 버티기 들어가는 게 나을지 고수님들 판단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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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규루
    3개월 전

    은마 49층은 못 참죠. 대치동 학원가 인프라에 신축 랜드마크면 그냥 게임 끝임.

  • 손경세
    3개월 전

    분담금 걱정하다가 평생 강남 신축 못 들어갑니다. 결국 우상향인 거 다들 알면서 망설이는 게 제일 안타까워요.

  • 김민주
    3개월 전

    저는 저번에 개포래미안포레스트 30억 넘는 거 보고 은마로 마음 굳혔음. 어차피 같은 돈이면 땅 지분 넓고 입지 깡패인 대치가 답이다 싶어서요. 지금 안 사면 나중에 50억 찍고 울고 있을 듯함.

  • 박진기
    3개월 전

    2028년 착공이면 시간 금방 가요. 몸테크 빡세도 미래 가치 생각하면 지금이 제일 저렴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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