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백종준

은마 30평 매수와 이주 전세 리스크

최근 은마 평형 신청이 99%를 넘기며 사업 속도가 붙는 걸 보니 매수 고민이 깊어질 만합니다 내년 7월에 다들 이사한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어서, 세입자 3,100가구가 한꺼번에 쏟아지면 전세가 어떻게 될지 걱정되네요 서울 신축 소형 전세가가 6.7억 선인데, 대치동은 학군 수요 때문에 이보다 훨씬 높게 형성될 겁니다. 주변 대치우성1차도 시공사 선정 단계라 인근에서 대체할 만한 집을 찾기가 더 힘들어질 것 같고요.. 은마를 사더라도 이주 기간에 대치동 전세로 버틸 자금 여력이 있는지부터 따져봐야 합니다 속도가 늦춰지지 않고 지금처럼만 가면 전세 집 못 구하는 분들이 생기는 게 가장 큰 문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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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올바른개미

    자금 여유 없으면 이주할 때 진짜 고생하실 거예요

  • 우직한꽃게

    은마 세입자만 3,000가구 넘는데 이분들 다 어디로 가겠어요 대치동 전세가는 부르는 게 값이 될 텐데 30억 넘게 묶인 상태에서 전세 자금까지 마련하는 게 보통 일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