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박형재
은마 3억 잠실 5억, 분담금 격차 무섭네요
은마는 3억 내고 잠실은 5억 받는다는 뉴스 보셨나요? 분담금 차이가 생각보다 커서 놀랍습니다 그런데 관처 끝난 개포주공 6·7단지는 그나마 속도가 붙은 편이죠 근데 리모델링하는 개포 삼익대청은 분담금이 10억까지도 거론되나 봅니다 사업 방식에 따라 조합원이 감당할 비용이 억 단위로 출렁이네요. 과거 진달래나 개나리가 역삼자이로 변할 때랑은 공사비 단위가 다릅니다. 그래도 도성초나 대치 학원가 가까운 입지면 분양가 방어는 될 것 같은데, 일반분양 수익성이 안 나오면 입지가 좋아도 몸테크가 고달프겠어요. 압구정 1구역처럼 다른 곳보다 10년 이상 늦어지는 케이스도 걱정입니다 사업이 밀릴수록 불어나는 이자 비용은 조합원이 다 떠안는 구조니까요. 속도가 안 나는 단지들은 나중에 분담금 폭탄이 더 커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정비사업은 입지 가치가 공사비와 지연 비용을 이기느냐가 성패겠어요. 지금 같은 고물가 시대에 내 집 가치가 그 비용을 다 상쇄해줄 수 있을까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