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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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2027년 이주 계획, 상가 갈등이랑 재초환 리스크 따져보니
은마가 2027년 여름방학 이주 목표라고 기사도 나고 시간표가 구체화되는 것 같아서 관심 있게 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대치2단지 같은 인근 재건축 소통방 분위기나 요즘 흘러나오는 소식들 들어보면 이게 정말 계획대로 될지 의문이 드네요. 조합에서는 내후년 이주를 외치는데 정작 상가 세입자분들은 5억에서 10억씩 보상을 요구한다는 기사를 보니까 한숨부터 나옵니다. 거기에 압구정 신현대처럼 재초환 부담금이 수억 원씩 나올 거라는 공포까지 겹치면 조합원들이 선뜻 이주에 동의해줄까요? 대치 선경 대지지분 평당가가 2.6억이 넘을 만큼 입지 가치는 확실하지만 은마는 상가 리스크랑 비용 문제가 너무 꼬여있는 느낌이에요. 결국 상가랑 법적 분쟁 해결 안 되고 분담금 확정 안 되면 2027년 이주도 그냥 희망 고문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래도 은마가 움직여야 저 같은 사람도 대치동 진입 각을 볼 텐데 이번엔 제발 구체적인 돌파구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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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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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표범
상가 세입자 보상 규정도 없는데 10억씩 요구하면 답 없죠. 법원 강제집행까지 가려면 2027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조규나
재초환 고지서 날아오기 시작하면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비명 나올걸요? 지금 단계에서 이주 날짜 박는 건 좀 성급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