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준라
1개월 전
은마 1:1 재건축 판국에 경쟁입찰은 자폭임
강남 아파트값이 18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는 수치가 그냥 나온 게 아님. 요즘 현장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분담금 공포가 장난 아니거든. 특히 은마아파트 봐라. 6,000세대나 되는데 일반분양이 190세대뿐임. 이런 1:1 수준 재건축에서 공사비 경쟁입찰 고집하다 시간 끌면? 그냥 조합원들 다 같이 죽자는 소리밖에 안 됨. 여기에 장특공제 10억 한도 씌운다는 세제 개편안까지 떴음. 세금으로 다 털리게 생겼는데 공사비까지 퍼주면 남는 게 있나? 차라리 압구정4구역처럼 가는 게 훨씬 합리적임. 삼성물산이 8개 동 대안설계 들고 와서 87.4% 찬성 찍었잖음. 불확실한 경쟁보다 확실한 비용 절감이 답임. 출혈 경쟁 홍보비 다 조합원 몫이라는 거 다들 잊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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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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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낙타1개월 전
일반분양 190개는 진짜 답 없긴 함. 공사비 조금만 튀어도 분담금 억소리 날 텐데.
- 전미빈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경쟁이 붙어야 시공사가 조금이라도 더 가져오지 않을까요? 단독은 너무 끌려다닐 듯.
총명한고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요즘 건설사들 분위기를 너무 모르시네. 돈 안 되면 아예 안 들어옴. 압구정4구역처럼 대안설계 실속 챙기는 게 훨씬 이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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