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오서
1개월 전

은마 재건축 가치 vs 탄천 1.3만호 공급 폭탄의 승자는

어제 세제 개편안 기사 뜨고 나서 압구정이랑 대치동에 급매물 좀 나오기 시작함. 보유세 부담 느끼는 다주택자들이 슬슬 던지는 모양새임. 근데 이 타이밍에 은마는 5,850세대로 재건축 속도 올리고 있음. 기존보다 1,400세대 넘게 늘어나는데 강남 한복판 신축 물량이라 희소성은 확실함. 문제는 오세훈 시장이 던진 탄천물재생센터 1.3만 가구 공급안임. 여기에 주택 밀어 넣으면 인근 임대 단지들이랑 엮여서 주거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가 관건임. 결국 입지 깡패인 재건축이 이기겠지만 공급 폭탄에 급매까지 겹치면 단기 조정은 불가피함. 솔직히 지금 잡기엔 좀 거시기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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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백선별
    1개월 전

    탄천 부지 거기는 하수처리장 이전 안 하면 실거주 메리트 떨어질 텐데... 공급 숫자만 채운다고 강남 수요가 분산될까요?

    김은경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감하는 게, 아무리 공공 주택 만 가구 넘게 들어와도 대치동 학군지 재건축이랑은 체급 자체가 다름.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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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수
    1개월 전

    은마는 그냥 상징성이죠. 단기 조정 온다 해도 대기 수요가 워낙 짱짱해서 금방 회복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