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뜨거운올빼미

은마 이주 수요 쏟아지면 전세난 심해질까요

서울에 재건축이랑 재개발로 이사해야 할 집이 5만 가구라는데 걱정이네요. 입주 물량보다 나갈 사람이 더 많으니 전세 구하기 팍팍해질 듯합니다 특히 은마아파트가 최근 평형 신청률 99.1% 찍으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죠.. 여기는 세입자 비중이 전체의 70%인 3,100가구나 돼서 이주 시작하면 파장이 클 거예요. 이분들이 주변으로 흩어지면 인근 신축들 전세가는 더 뛸 수밖에 없겠어요 지금 서울 신축 25평 평균 전세가 6.6억 원대라 은마 5~7억대 살던 분들 고민이 깊겠어요 강남권 전반적으로 전세 매물은 귀해지고 가격 레벨은 한 단계 올라갈 듯합니다. 학군 때문에 동네 못 떠나는 수요까지 겹치면 전세 불장은 피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자금 여력이 충분하면 신축 전세로 미리 갈아타는 게 맞는데 대출 금리가 변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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