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준나

은마 이주 속도전에 대치 선경 지분 가치 따져보니?

요즘 재건축 안전진단 통과 기준이 완화되면서 동네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어요. 특히 대치 은마가 2027년 여름 이주를 목표로 속도를 낸다는 소식이 들리니까, 구축들 몸테크 버티던 분들 사이에서도 이제는 정말 끝이 보인다는 기대감이 크네요. 사실 대치 선경 같은 곳은 대지지분 평당가가 2.6억 원이 넘을 정도로 가치가 엄청나잖아요. 층간소음 적은 기둥식 신축도 좋지만, 결국 땅의 힘이 무섭다는 걸 다시 체감합니다. 물론 압구정 신현대처럼 분담금이랑 재초환 합쳐서 20억씩 든다는 얘기에 머리 아픈 분들도 계실 거예요. 그래도 도곡개포한신 매물 보면 이주비 대출 승계 조건 같은 게 붙으면서 거래가 이어지는 걸 보니, 결국 사업 속도가 붙은 노후 단지의 지분 가치가 수익률을 결정짓는 핵심이 아닐까 싶어요. 당장 편한 신축의 삶이냐, 아니믄 입지 좋은 구축의 지분 파워냐는 결국 각자 자금 스케줄에 달린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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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아픈닭

    결국 강남은 땅 지분 싸움이죠. 신축 살기 편한 건 인정하는데, 나중에 자산 가치 불어나는 속도는 지분 많은 재건축이 확실히 무섭습니다.

    이진원

    윗분 말씀에 동의해요. 저도 기둥식 신축 살다가 이번에 대치동 구축으로 갈아타기 고민 중인데, 몸테크 5년만 버티면 결과가 다를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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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개미

    압구정 20억 분담금은 좀 너무 나간 거 아닌가요?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현금 동원력 없는 사람들은 버티기 힘들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