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탁진준
1개월 전
은마 사업시행인가 단계와 실거주 진입의 실익
솔직히 대치동 은마 지금 들어가는 게 맞나 싶음. 사업시행인가까지 왔으면 7부 능선 넘은 건 팩트임. 근데 1979년식 몸테크는 계산기 두드려볼수록 건조해짐. 주차대수 0.68대라 밤마다 이중주차랑 씨름해야 함. 냉수관 교체했다지만 온수는 아직 일부 대기 중임. 실거주 2년 채워야 하는 토허제 묶인 것도 리스크임. 30평 호가 31억 넘는데 이 돈 묶어두는 기회비용이 큼. 분담금 확정 안 된 상태에서 이 가격은 공격적임. 4,424세대 덩치 생각하면 속도 더딜 수도 있음. 49층 올린다지만 공사비 오르는 추세 무시 못 함. 결국 재건축 가치냐, 당장의 주거 질이냐의 싸움임. 수익률 따지면 지금 진입은 상방이 좀 닫힌 느낌임. 조합원 분담금 감당할 현금 흐름 없으면 고생할 자리임.
2
댓글2개
2개
- 고달픈벌새1개월 전
30평 31억은 좀 선 넘은 거 아님? 몸테크 난이도 최상인데.
- 정명미1개월 전
수도배관 공사 해서 예전보단 살만함. 근데 주차는 답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