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보드라운황새
3개월 전

은마 사시 통과라지만 디퍼아 실거주가 더 끌리는데

대치동 은마가 49층으로 재건축된다는 소식에 다들 들썩이시더군요. 사업시행계획 인가까지 났으니 확실히 큰 산은 넘은 셈입니다. 그런데 막상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고민이 깊어집니다. 과연 2028년 착공 기다리는 구축이 나을까요? 아니면 초교 2개에 중학교까지 품은 디퍼아가 정답일까요? 저는 결국 안정적인 환경을 택하는 게 리스크가 적다고 봅니다. 디자개는 자차로 삼성동 10분 컷인데, 개프자 20평대도 25억 찍는 거 보면 개포 신축들 저력이 대단하더군요. 과거에 재건축 호재만 보고 몸테크 하다가 고생한 적이 있어서인지, 이젠 무리한 베팅보다 이미 완성된 개포동의 인프라가 훨씬 실속 있어 보입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의 하방을 지지해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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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포근한가재
    3개월 전

    확실히 은마는 상징성이 크지만, 당장 애들 학교 보내기엔 디퍼아가 넘사벽이죠.

  • 친절한고양이
    3개월 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는 신축이 맞아요. 공사비 분담금 리스크 생각하면 머리 아픕니다.

  • 검은닭
    3개월 전

    개프자 25억 찍은 거 보면 개포동도 이제 가격이 탄탄하게 자리 잡은 듯싶음.

  • 거친바다거북
    3개월 전

    저는 은마 사시 통과된 거 보고 대치동 쪽으로 더 마음이 기울던데... 근데 맞벌이시면 디자개처럼 직주근접 좋은 곳이 생활 만족도는 훨씬 높으실 거예요.

  • 김윤원
    3개월 전

    디퍼아 단지 내 학교 배정은 진짜 부럽네요. 요즘은 안전이 최고라.

  • 장나인
    3개월 전

    재건축은 입주까지 변수가 너무 많죠. 저도 신중하게 개포 신축 한 표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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