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박원석
1개월 전
은마·대치선경 재건축 속도전이 바꿀 강남의 5년 후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이 동네가 너무 좋아져서 큰일이에요. 요즘 안전진단 기준이 확 풀리면서 저희 동네 분위기가 정말 뜨겁거든요. 대치동 은마아파트만 봐도 그래요. 4,424세대였던 곳이 재건축 후에 5,850세대로 훌쩍 커진다고 하니 기대가 안 될 수가 없죠. 저번에 산책하다 만난 부동산 사장님도 은마가 강남 재건축의 상징이라며 눈을 반짝이시더라고요. 우선미 대장주인 대치선경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최고 49층에 1,570세대로 조합 설립 단계에 들어갔다니 정말 빠르죠? 이런 민간 사업들 사이에 탄천물재생센터 부지도 변수임. 오세훈 시장님이 여기에 1만 가구 넘는 주택 공급을 제안했거든요. 공공주택 위주라지만 강남권 수급 불균형을 잡는 데는 꽤 큰 역할을 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압구정 4구역 커뮤니티 면적 얘긴 들으셨어요? 세대당 5.6평이라는데 이건 정말 상상 그 이상의 고급화인 듯… 단순히 집만 짓는 게 아니라 주거 격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이에요. 저는 매일 아침 양재천 걸으면서 5년 후 우리 동네 모습을 그려본답니다. 이 변화의 끝이 너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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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장안찬1개월 전
은마 5,850세대 들어서면 대치동 학원가 교통 체증은 어쩌나 걱정되면서도 기대되네요.
- 정안솔1개월 전
압구정 커뮤니티 5.6평은 진짜 넘사벽이네요. 헬리오가 1평인데 다섯 배가 넘다니…
- 고마운해달1개월 전
탄천 부지에 임대 1.3만호는 좀 과한 거 아님? 동네 분위기 흐릴까 봐 저는 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