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준나

위례 34평 대신 개포 삼익대청, 학군이랑 이주 수요 따져보니

위례에서 평수 넓혀 가려다가, 차라리 강남 개포로 들어가는 게 어떨까 싶어서요 지금 위례 24단지 22평에서 34평으로 옮길지, 아니면 개포 삼익대청 24평으로 선회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꽤 계시던데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학군 지표입니다 삼익대청이 배정받는 대청중학교가 이번에 강남구 중학교 중에서 수학 성취도 1위를 기록했네요 초등 입학 전부터 이런 최상위 학군지를 선점한다는 건, 위례의 쾌적함을 포기하더라도 교육 환경 면에서는 확실한 대체 불가능한 장점이 될 듯합니다. 주변 재건축 이주 수요도 가치를 지지해주는 분위기입니다 이미 개포주공 5단지는 이주를 마쳤고, 6·7단지도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2027년 1월부터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된다고 하죠 이런 대규모 이주 수요가 겹치면 삼익대청 같은 인근 단지들은 전세난 속에서 가격 하방 경직성이 꽤 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넓은 집의 만족도냐, 아니면 대청중 학군과 이주 수요를 선점하는 자산 가치냐의 판단 같습니다 다만 20평대 복도식 구축에서 오는 주차난이나 층간소음은 실거주 시 꽤 스트레스일 텐데, 이 부분은 직접 보시고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꼭 확인해보셔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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